날이 추운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?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애드센스 승인 받은지 딱 6개월이네요. 이삭 님과 워플을 만난 것도 반 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. 약 180일 동안 총 155개 정도의 글을 작성했네요! 반 년동안 SEO 글쓰기, 외부유입, 브런치 작가, 유튜브, 제휴 마케팅 등등 여러가지 다 해본 것 같아요. 처음에는 정말 이게 될까?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, 정말 되는 것 같습니다. 이제는 매달 수익을 안정적으로 입금 받으니 요새는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네요! 생각보다 확장성도 무궁무진합니다. 왕초보 시절에 이게 정말 되는 건가 싶어서,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엄청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. "꾸준히 하고, 계속 도전하면 정말 되는 것 같아요." 이 메시지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런 글은 처음 남겨봅니다. 워플 커뮤니티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😊😊 메리크리스마수~ 🎄